스압'ㅅ'

오사카행 여객선을 기다리며...
출국전 게이트에서

배 위에서 찍은 부산항
출발하자 잠수함이 떠나는 것이 보였다....그런거 올리면 보안에 걸리려나ㅋ

에헤라디야

노를 저어라~

쓰시마로 추정되는 섬

시모노세키의 야경..중에 그나마 나은 것.
똑딱이로는 예쁜 모습을 담을 수가 없었다OTL

2일째, 아침해가 떴습니다.



아카시해협 대교...

호텔로 향하는 전철 안.
영화나 만화에서나 들어보던 차장의 어딘가 기운빠진 안내방송과, 띠링띠링 하는 출발음도 들어볼 수 있었다.
차장이 보이도록 되어있는 것이 신기해서 한컷
이후 호텔에 도착하여 짐을 맡기고 히메지 성으로 GOGO
히메지는 혼자 너무 멀어서 다른 일정에 끼워넣기 애매했다ㅠ
고베 볼 때 껴 넣을 수도 있지만 고베는 고베 나름대로 일정이 있기 때문에....
그냥 도착하자마자 히메지를 보고남는 시간에 도톤보리주변을 둘러보기로 결정.

가는 동안 심심해서 찍은 내 다리
하얀 운동화는 안 내 다리

한시간 반만에 도착.
히메지성에 들어가기 전에 한 컷

줌인(...)

입구였나...

센히메의 니시노마루

노신사의 뒷모습

아마 천수각 2층 어딘가

갑옷

마음이 삐뚤어져서인지 사진이 똑바로 안 나온다
천수각 꼭대기에 있는 사당?

천수각 꼭대기에서 찍은 시내의 전경

나와서 또 한컷

니시노마루쪽에서 또또 한 컷
정작 니시노마루는 공사중인 듯 하더라..
나중에 경비원이 와서 천수각은 문 닫았으니 돌아가라 그랬다.
난 천수각 보고 나온 후에 그냥 안 봤던 니시노마루쪽을 둘러보고 있었는데ㅠ
그렇게 말하면 될걸 쫄아서 '하이'이러고 뒤돌아서 나와버렸다.
이게 뭐야ㅠㅠ 제복입은 사람만 보면 왠지 움츠러든다.
어쨌든 성 외부만 죽어라 찍었다.

전철타러 돌아가던 중에 자전거타는 경찰아저씨가 보여서 한 컷

전철에 타기전에 롯데리아에서 절묘햄버거를 시켜먹었다.
뭐라고 해야하나...소고기에 후추를 뿌린 맛이랄까
절묘하게 위쪽 빵이 다 벗겨지는 바람에 토핑과 아래쪽빵을 힘겹게 먹었다.
롯데리아는 역시 어딜가지 않는구나(...)

히메지성에서 돌아온 후 저녁은 도톤보리에서.
도톤보리의 명물중 하나인 카니도라쿠의 간판

??
아무튼 타코야키집 간판

그 유명한 킨류라멘
먹고있는데 한국어가 심심찮게 들려왔다.
대부분 저녁은 여기서 먹는 듯 하다.

킨류라멘에서 저녁을 먹고 바로 앞에있는 쿠레오루에서 타코야키를 후식으로 먹었다.
소스를 타코야키소스, 쇼유, ???(못알아들었다)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했던거 같은데
그냥 타코야키소스로 낙찰.
그나저나 타코야키에 간장이라...무슨 맛일까..

호젠지요코쵸
어두워서 화질이 개판

가짜 글리코맨

레알 글리코맨

글리코맨이 보이는 다리 위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었다.

도톤보리호텔의 기둥....뭔가 그로테스크하다

이브는 여기서 뭐하니.
뭔진 모르겠지만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는 장소.
어른들의 놀이터인듯 하다.

도톤보리임을 알려주는 간판
영화에서 듣던 네온사인 지직거리는 소리 들으니 레알 을씨년스러웠다.
더군다나 이 간판은 도톤보리 한복판이 아니라
지하철 앞의 으슥한 곳에 세워져 있어서...ㅠ

호텔로 돌아가는길
일본의 지하철

내 방ㅋ
일본 전철 체계가 너무 혼란스러워서 노선 찾는데 꽤나 애를 먹었다.
뭐 내일도 마찬가지 일 것 같기는 한데ㅠ
내일은 교토!
니조성을 보고 키요미즈데라로 이동한 후 은각사까지 쭉 도보로 이동할 예정.
내일도 다리가 죽어나가겠구나...
공사중이라고 들은 곳이 은각사인지 금각사인지 헷깔린다ㅠ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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